서로좋은 가게’ 전국최초 1호점 시흥시에 개점

김문수 도지사 - 경기도 적극지원 약속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09/06 [17:08]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09/06 [17:08]
서로좋은 가게’ 전국최초 1호점 시흥시에 개점
김문수 도지사 - 경기도 적극지원 약속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서로좋은 가게 1호점인 시흥점이 지난달 31일 시흥시 대야동 은행단지 중심상가에서 개점됐다.

전국 최초로 서로좋은가게가 들어서며 이목을 집중 받은 가운데 서로좋은 가게 개점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임병택 경기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윤태학 시흥시의회 부의장, 이귀훈, 문정복, 김복연 시의원과 함진규 한나라당 시흥갑 지역 당협위원장, 탤런트 최불암씨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서로좋은 가게 1호점 개점을 축하 했다.

식전 공연행사에 이어 김재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시흥의 복지는 뿌리가 있다. 고 제정구 의원의 뜻을 이어 아름다운마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복지는 서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이라며 “전국최초로 개점되는 서로좋은 가게 1호점이 대박을 내면서 모범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서로좋은 가게는 착한 공급자와 윤리적소비자가 연결되는 가게로 번창할 수 있도록 협조 하겠다.”라고 말하며 개점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탤런트 최불암씨가 서로좋은 가게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김문수 도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등은 일일 판매원으로 행사에 참여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