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김세은 기자]
시흥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기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시흥1) 안 광 률
존경하는 ‘주간시흥’ 독자 여러분, 그리고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주간시흥’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온 ‘주간시흥’은 19년이라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우리 시흥시민과 함께하며, 지역 언론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주간시흥’은 언제나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며, 시흥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한결같이 전달해 주었습니다. 지역의 이슈를 세심하게 조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시흥시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시흥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길 기대합니다.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기후위기 극복 위해 지방정부와 언론사 함께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김 종 배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시흥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역을 위해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주간시흥을 위해 봉사하는 자문위원장
님, 비전포럼 이사장님, 시민기자 단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 되면서 시민들의 생활이 핍박해지고 어려운 생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앙정부의 정책이 강도 있게 추진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020년 전국 226개 기초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을 갖고 시급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적극적 역할을 수행 할 것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 여기에서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라고 확인하고 유엔과 과학계의 권고대로 산업혁명과 이전과 비교해 지구 평균온도의 상승 폭을 1.5⁰C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시흥시도 2022년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에 대한 시흥시·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시흥에코센타 4자 간 업무협약을 맺고 주체별로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려는 역할을 공고히 하고 업무를 진행중에 있으며, 환경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여 기후위기 대응에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앞장서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언론사도 적극동참하여 시 집행부의 역할, 정치인들의 역할, 시민들의 역할 등을 모색하여, 극복할수 있는 방안을 홍보하여 기후위기대응에 큰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9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간시흥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9년간 시흥의 등대로 시민의 눈 밝혀
경기도의회 의원 장 대석
주간시흥 창립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년의 세월 동안 지역신문으로서 정론직필을 실천하신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19년의 세월 동안 시흥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목감지구, 은계지구, 장현지구, 배곧신도시 등 많은 도시 개발로 인해 시흥의 인구가 증가하고 수도권 중심도시가 되었으며, 서해선 개통과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교통편의도 증진되었습니다. 시흥스마트허브 산업단지를 비롯해 많은 일자리가 생기면서 자족도시로 발전하였고 문화와 예술이 활기찬 문화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 휴일에 갯골생태공원을 가보셨겠죠? 시흥뿐 아니라 수도권에서 시흥갯골생태공원을 보고 느끼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바로 도심의 생활 속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쉬고 충전하기 위해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시흥은 바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자연의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도시입니다. 변화무쌍한 시흥의 발전과 성장은 시민의 노력 덕분이었으며 시민의식의 성장과 행정, 정치의 발전에 주간시흥의 비판과 대안 제시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지역 언론 시장 환경에서 늘 묵묵하게 길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두운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게 등대라는 존재는 큰 희망이자 위안입니다. 주간시흥은 19년간 시흥의 등대로서 시민의 눈을 밝혀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호조벌의 황금 들녁도 추수를 끝냈고 밭의 농작물들로 하나하나 추수를 끝내고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을 선물은 겨울, 봄, 여름, 가을 내내 땀 흘린 덕분입니다. 시흥이 발전을 위해 늘 땀 흘리는 주간시흥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간시흥의 지속적인 발전 기대
경기도의회 의원 이 동 현
주간시흥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지역사회에 기여한 주간시흥의 여정을 돌아보며 박영규 대표님과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주간시흥은 지역의 소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시민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 플랫폼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기사를 통해 지역의 이슈를 조명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함께 소통
하는 장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특히, 주간시흥은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다양한 지역 행사와 소식을 통해 시민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지역 커뮤니티에 지역의 소식들을 적극적으로 전하며 어떤 지역매체보다 소 통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되었습니다.
주간시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전환과 같은 변화에 발맞추어 나가며, 더 많은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 지역사회의 민주주의와 소통의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간시흥이 우리 지역의 동반자로서, 더욱 깊이 있는 보도와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무한한 열정과 헌신이 있기에, 주간시흥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시흥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주간시흥’ 정직한 보도 이어나가 주시길
제9대 시흥시의회 부의장 김 찬 심
안녕하세요. 시흥시의회 부의장 김찬심입니다. 항상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언론의 역할을 위해 애써주고 계시는 주간시흥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나은 시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현재 시흥은 매년 인구가 증가하는 변화의 시기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의견수렴이 매우 중요한 때이기도 합니다. 올바른 정책 방향 제시가 필수적인 현시기에,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자리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계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람직한 지역 언론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음에 언제나 자부심을 느끼고 정직한 보도를 이어나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한 명의 시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주간시흥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