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3월 22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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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승규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
○ 총괄현황: 市 확진환자 2,148,186명(전일대비 65,033명 증가, 사망 46명 증가)
구 분
|
확진 환자
|
사망자
|
전일대비 증감
|
총 누적
|
신규
|
누적(치명률)
|
전 국
|
353,980
|
9,936,540
|
384
|
13,141(0.13%)
|
서울시
|
65,033
|
2,148,186
|
46
|
3,144(0.15%)
|
○ 연령대별 확진환자 현황
구 분
|
합 계
|
9세이하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인원수(명)
|
65,033
|
7,344
|
6,977
|
10,132
|
11,441
|
10,210
|
8,002
|
6,438
|
4,489
|
비율(%)
|
100
|
11.3
|
10.7
|
15.6
|
17.6
|
15.7
|
12.3
|
9.9
|
6.9
|
□ 코로나19 검사현황
○ 총괄현황: 126,751명 검사(PCR 90,088 신속항원 36,663)
(단위: 명, %)
구 분
|
주간 계
|
3.15(화)
|
3.16(수)
|
3.17(목)
|
3.18(금)
|
3.19(토)
|
3.20(일)
|
3.21(월)
|
총 계
|
709,819
|
127,118
|
112,515
|
101,956
|
101,970
|
67,919
|
71,590
|
126,751
|
PCR검사
|
481,460
|
86,157
|
73,879
|
65,048
|
65,393
|
49,974
|
50,921
|
90,088
|
67.8%
|
67.8%
|
65.7%
|
63.8%
|
64.1%
|
73.6%
|
71.1%
|
71.1%
|
신속항원검사
|
228,359
|
40,961
|
38,636
|
36,908
|
36,577
|
17,945
|
20,669
|
36,663
|
32.2%
|
32.2%
|
34.3%
|
36.2%
|
35.9%
|
26.4%
|
28.9%
|
28.9%
|
□ 市 재택치료자 현황
(병상배정 기준, 단위 : 명)
일자
|
03.13
|
03.14
|
03.15
|
03.16
|
03.17
|
03.18
|
03.19
|
03.20
|
03.21
|
03.22
|
누적
|
1,179,008
|
1,237,484
|
1,294,402
|
1,374,615
|
1,470,126
|
1,564,313
|
1,645,230
|
1,709,582
|
1,765,764
|
1,818,829
|
신규
|
63,151
|
58,475
|
56,922
|
80,213
|
95,511
|
94,187
|
80,917
|
64,352
|
56,182
|
53,067
|
해제
|
40,836
|
59,513
|
64,965
|
54,525
|
67,101
|
74,304
|
59,883
|
49,821
|
92,058
|
89,825
|
치료중
|
285,189
|
284,109
|
276,065
|
301,752
|
330,160
|
350,043
|
371,077
|
385,609
|
349,733
|
310,434
|
□ 코로나19 병상 대응 현황
구 분
|
현황
|
사용
|
가동률
|
잔여
|
합 계
|
11,550
|
4,964
|
43.0%
|
6,586
|
중증환자 전담병상(32)
|
705
|
469
|
66.5%
|
236
|
준-중환자병상(33)
|
665
|
478
|
71.9%
|
187
|
감염병전담병원(49)
|
4,785
|
2,252
|
47.1%
|
2,533
|
생활치료센터(33)
|
5,395
|
1,765
|
32.7%
|
3,630
|
□ 서울시는 요양병원·시설 등에 대한 집중관리, 먹는 치료제 확보, 고위험군의 조기 처방 등으로 감염취약계층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 시는 요양병원, 요양원 등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대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집단발생시에는 ‘시·구합동 현장대응반’을 가동해 초기 대응부터 지원하며 현장컨설팅과 교육도 실시한다. 또한, 적기 치료·투약을 위해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유증상자를 의사 판단 하에 확진자로 인정해 격리·치료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 요양병원·시설에서 집단발생으로 다량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가 필요한 경우 거점공급병원 2곳에서 빠르게 공급을 지원한다.
□ 서울시는 “확진자 증가에 따라 위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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