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3월 17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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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승규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
○ 총괄현황: 市 확진환자 1,812,116명(전일대비 128,375명 증가, 사망 67명 증가)
구 분
|
확진 환자
|
사망자
|
전일대비 증감
|
총 누적
|
신규
|
누적(치명률)
|
전 국
|
621,266
|
8,250,592
|
429
|
11,484(0.14%)
|
서울시
|
128,375
|
1,812,116*
|
67
|
2,927(0.16%)
|
▸ 병원·요양시설 209(0.168%), 병원외 집단 2(0.002%), 확진자 접촉 4,251(3.31%), 감염경로 조사중 123,913(96.52%)
○ 연령대별 확진환자 현황
구 분
|
합 계
|
9세이하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인원수(명)
|
128,375
|
11,458
|
12,779
|
23,836
|
21,773
|
18,714
|
15,891
|
14,004
|
9,920
|
비율(%)
|
100
|
8.9
|
9.9
|
18.6
|
17.0
|
14.6
|
12.4
|
10.9
|
7.7
|
□ 코로나19 검사현황
○ 총괄현황: 112,515명 검사(PCR 73,879명, 신속항원 38,636명)
(단위: 명, %)
구 분
|
주간 계
|
3.10(목)
|
3.11(금)
|
3.12(토)
|
3.13(일)
|
3.14(월)
|
3.15(화)
|
3.16(수)
|
총 계
|
981,355
|
181,217
|
180,681
|
125,273
|
93,614
|
160,937
|
127,118
|
112,515
|
PCR검사
|
708,938
|
133,891
|
133,759
|
96,906
|
68,718
|
115,628
|
86,157
|
73,879
|
72.2%
|
73.9%
|
74.0%
|
77.4%
|
73.4%
|
71.8%
|
67.8%
|
65.7%
|
신속항원검사
|
272,417
|
47,326
|
46,922
|
28,367
|
24,896
|
45,309
|
40,961
|
38,636
|
27.8%
|
26.1%
|
26.0%
|
22.6%
|
26.6%
|
28.2%
|
32.2%
|
34.3%
|
□ 市 재택치료자 현황
(병상배정 기준, 단위 : 명)
일자
|
03.08
|
03.09
|
03.10
|
03.11
|
03.12
|
03.13
|
03.14
|
03.15
|
03.16
|
03.17
|
누적
|
880,805
|
932,793
|
995,825
|
1,051,574
|
1,115,857
|
1,179,008
|
1,237,484
|
1,294,402
|
1,374,615
|
1,470,127
|
신규
|
41,306
|
51,992
|
63,032
|
55,749
|
64,285
|
63,151
|
58,475
|
56,922
|
80,213
|
95,512
|
해제
|
41,333
|
46,934
|
48,795
|
49,165
|
41,020
|
40,836
|
59,513
|
64,965
|
54,525
|
67,101
|
치료중
|
213,590
|
218,644
|
233,032
|
239,611
|
262,874
|
285,189
|
284,109
|
276,065
|
301,752
|
333,163
|
□ 코로나19 병상 대응 현황
구 분
|
현황
|
사용
|
가동률
|
잔여
|
합 계
|
11,494
|
5,717
|
49.7%
|
5,777
|
중증환자 전담병상(32)
|
705
|
440
|
62.4%
|
265
|
준-중환자병상(32)
|
629
|
482
|
76.6%
|
147
|
감염병전담병원(48)
|
4,765
|
2,544
|
53.4%
|
2,221
|
생활치료센터(33)
|
5,395
|
2,251
|
41.7%
|
3,144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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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발생 및 주요 대책 현황(3.17.)
- 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게 먹는 치료제 처방 가능 기관 2,087개소
- 먹는 치료제 직접공급 대상 기관에서 수요량 신청시 기존 2주 단위→1주 단위 당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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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해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해짐에 따라 팍스로비드 직접공급 대상 기관의 수요량 신청 간격을 2주에서 1주로 줄여 안정적으로 관리·공급해 나간다.
□ 3.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자에 대해 먹는 치료제 투약이 시작됐으며, 처방이 가능한 기관은 서울 지역 호흡기전담클리닉 61곳,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1,837곳,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정신병원·요양병원·재활의료기관 189곳 등 총 2,087곳이다. 처방량이 증가할 경우 재고량이 부족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60세 이상 우선 적용된다.
□ 시는 “원활한 수급관리를 위해 먹는 치료제 직접공급 대상 기관에서 기존 2주 단위로 수요량을 신청하던 것에서, 이제는 1주 단위로 현 재고량과 수요예측에 기반한 필요물량을 신청하도록 개선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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