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시화지점 재단장

고객서비스 높여 제2의 도약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07/27 [14:08]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07/27 [14:08]
씨티은행 시화지점 재단장
고객서비스 높여 제2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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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탠다드 한국시티은행 시화지점(시화금융 센터장 김복상)이 지난1월 ‘씨티은행 시화금융센터’로 명칭을 바꾼 뒤 최근 낡은 지점내부를 새롭게 재단장하고 지난21일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객서비스를 실시한다.

씨티은행 시화지점은 지난 1997년 1월 시화유통상가 1블럭에 입점하여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업무로 나뉘어 운영되어지다 올해1월 토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시화금융센터’로 명칭을 바꾸어 통합금융업무를 실시해왔다.

이번 재단장한 씨티은행 시화지점 내·외부에는 스마트 시대에 맞춰 대형 Media Wall이 설치되었으며, 미디어 월을 통해 고객은 금융상품정보, 환율 등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 터치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의 일반창구를 보다 편안하게 앉아서 업무를 볼 수 있게 배려했으며, 개인 상담고객의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의 상담창구를 따로 13곳 마련했다.

은행내부의 모든 조명은 LED를 사용하여 눈의 피로감을 덜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 했으며, 영업시간 외 사용하는 ATM 기기도 점내에 비치하여 24시간 365일 편리하게 사용토록 배려했다.


박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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