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부터 초등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갔다. 서해초등학교 5학년 1반 아이들이 방학을 알리는 선생님의 말씀에 환호하고 있다.

박경빈 | 기사입력 2009/07/19 [01:24]
박경빈 기사입력  2009/07/19 [01:24]
지난 18일 부터 초등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갔다. 서해초등학교 5학년 1반 아이들이 방학을 알리는 선생님의 말씀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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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초 5학년 1반     © 주간시흥

지난 18일 부터 초등학교가 일제히 방학에 들어갔다.  서해초등학교 5학년 1반 아이들이 방학을 알리는 선생님의 말씀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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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윤 09/07/20 [18:06] 수정 삭제  
  저도 서해초 5학년 1반이거든요!!
왼쪽 구석에 파란색옷을 입고 있는 여자아이가
바로 저라구요!!
너무너무 기뻐요 제가 신문에 나왔잖아요 ㅎㅎ
조아라 09/07/20 [20:04] 수정 삭제  
  하하하 제가 주간시흥신문에 나왔어요 !
너무 기뻐욤 ^^ 오른쪽에 검정색티를 입은 여자아이 옆에
있는여자아이가 바로 저예요 !! 꺄악 >< 너무 기분이 조아여 ~
유예리 09/07/21 [11:41] 수정 삭제  
  제가 잘렸네요...
아쉬워요
정은아 09/07/27 [09:53] 수정 삭제  
  저번에 사진을 찍으시더니 제가 나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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