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김세은 기자]
1980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 전파에 힘쓴 전영인 사범님을 소개합니다. 전영인 사범은 LA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를 맡아 미국의 태권도 발전에 공헌했습니다.
K-시니어라이프는 80년대 초 미국으로 건너간 한인 교포로 70세를 넘긴 시니어로서 여전히 열정적으로 활동중인 전영인 사범의 인생을 인터뷰해 소개합니다.
먼 미국에서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국기 태권도를 미국에 보급하는데 큰 공을 세우며 인생의 성공도 일궈낸 전영인 사범의 인터뷰가 시니어들의 삶에 활기를 불어 넣고 외국 동포들에게도 큰 자부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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