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신현동협의회 폐비닐 수거 펼쳐

폐비닐 수거로 흙 살리기 운동에 동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7/03/06 [16:15]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7/03/06 [16:15]
새마을지도자 신현동협의회 폐비닐 수거 펼쳐
폐비닐 수거로 흙 살리기 운동에 동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은 새마을지도자시흥시신현동협의회 새
마을지도자 5명과 함께 2017. 3. 4일 미산동 217번지 내 미나리농장에서 버려진 폐비닐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폐비닐 수거는 1톤트럭 1대분 정도도 방치되는 것을 막아냄으로서 이지역 토양 살리기에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는 시흥시 구석구석에 버려진 폐비닐 수거로 환경문제의 주범이 될 수 있는 농약병과 폐비닐 수거로 흙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김근환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장은 “버려진 폐비닐은 흙이 많이 묻어 있을 경우 흙을 털어 주시고, 농약병도 잔류 농약이 없도록 잘 배출하여 주시면 수거하여 환경공단에 가져다 줄 수 있도록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특별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