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철 신성테크롤러지 대표

'51회 무역의 날 수출 100만불 탑 수상'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12/07 [19:0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12/07 [19:09]
한형철 신성테크롤러지 대표
'51회 무역의 날 수출 100만불 탑 수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형철 신성테크롤러지 대표(사진)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100만 불 달성 수상자로 수상됐다.

반도체 장비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신성테크롤러지 한형철 대표는 최근 매출이 매년 2배 이상 늘어나며 급신장을 하고 있으며 수출의 비중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형철 대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 하고 후학 양성에도 시간을 할애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범 경영인이다.

또한 한 대표는 현재 시흥카네기 총동문회장을 맡아 지역 CEO들의 리더로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주간시흥 자문위원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