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철 신성테크롤러지 대표(사진)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100만 불 달성 수상자로 수상됐다.
반도체 장비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는 신성테크롤러지 한형철 대표는 최근 매출이 매년 2배 이상 늘어나며 급신장을 하고 있으며 수출의 비중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형철 대표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사 과정을 마치고 서울대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 하고 후학 양성에도 시간을 할애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범 경영인이다.
또한 한 대표는 현재 시흥카네기 총동문회장을 맡아 지역 CEO들의 리더로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주간시흥 자문위원으로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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