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꿈꾸는 아이들’ 사업 선정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12/07 [19:0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12/07 [19:06]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꿈꾸는 아이들’ 사업 선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대야종합사회복지관(기관장 고일웅)이 월드비전이 지원하는 ‘꿈꾸는 아이들’ 사업에 선정됐다.

'꿈꾸는 아이들' 사업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프로그램과 꿈원정대 활동을 통해 장기적으로 아동의 꿈이 찾고 계획하고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6일 월드비전 경기지역본부는 대야종합사회복지관과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을 파트너 기관으로 선정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취약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가정 등)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1학년인 청소년에게 꿈과 비전을 찾아주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꿈꾸는 아이들’ 사업(비전캠프, 자아탐색프로그램, 비전원정대 등)은 2015년 1월에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대야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 이상덕 주임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 적극 협력하여 지지하는 역할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