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리복지관, 독거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어르신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밥상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4/11/20 [14:5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4/11/20 [14:56]
작은자리복지관, 독거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어르신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밥상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 주간시흥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혜란)에서는 독거여성노인 12명을 대상으로 자아통합을 위한 웰다잉(well-dying)프로그램 ‘여자의 자격’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세부사업으로 홀로 생활하고 계신 어르신들의 가족을 대신할 가족봉사단을 조직하여 1:1 매칭을 시도해 매월 둘째주 토요일 밑반찬을 가지고 가정방문을 진행했다.

매월 가정방문을 진행하던 가족봉사단은 11월의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축하드리기 위하여 12명의 어르신을 한자리에 모시고 생신잔치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함께일하는 재단의 지원을 받아 DIY교육을 받고 있는 13명의 ‘꿈드림 청소년’들이 어르신들의 이름을 새겨 만든 밥상을 선물로 증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