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이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특임교수인 신성훈이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크랭크인을 앞두고 화보촬영에 참여 했다. 신성훈은 곧 창간을 앞둔 패선 전문 화보집인 '더 브리에' 에 참여 했다. 화보 사진 속 신성훈은 레드자켓을 입고 중석인 매력이 담겨져 있다.
'더 브리에' 9월 창간호가 발매 될 예정이다. 신성훈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홍보차 '더 브리에' 촬영 현장에 참석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성훈 감독은 2003년 아이돌 그룹 '맥스' 로 데뷔해 올 해 데뷔19년차 베테랑 아티스트다. 가수로 시작해 배우, 영화 감독, 웹툰 작가로 최근에는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를 설립해 제작자로서 누구보다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태성의 어머니로 잘 알려진 박영혜 신인감독과 합작으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를 8월4일 크랭크인 들어간 후 10월 초 영화가 공개될 예정이다. 언론 배급 시사회와 VIP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며 또는 영화 촬영이 모든 끝난 후 영화 홍보차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토크 콘서트를 기획 중이다.
한편 '더 브리에' 는 중년 여성을 위한 패션 화보집이며 다양한 스타일과 패션을 소개하는 전문 화보집이다. 오는 9월 창간호가 발행될 전망이다.
[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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