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 2월 25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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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승규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
○ 총괄현황: 市 확진환자 675,993명(전일대비 35,614명 증가, 사망 12명 증가)
구 분
|
전일대비 증감
|
확진환자 현황
|
계
|
격리중
|
퇴 원
|
사망
|
전 국
|
165,890
|
2,665,077
|
1,626,910
|
1,030,384
|
7,783
|
서울시
|
35,614
|
675,993
|
385,677
|
287,973
|
2,343
|
▸집단감염 15(0.05%), 병원·요양시설 95(0.3%), 확진자 접촉 15,491(43.5%), 감염경로 조사중 19,961(56.0%), 해외유입 52(0.15%)
○ 연령대별 확진환자 현황
구 분
|
합 계
|
9세이하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인원수(명)
|
35,614
|
3,614
|
3,815
|
7,066
|
6,375
|
5,869
|
4,148
|
3,119
|
1,608
|
비율(%)
|
100
|
10.1
|
10.7
|
19.8
|
17.9
|
16.5
|
11.6
|
8.8
|
4.5
|
□ 코로나19 검사현황
○ 총괄현황: 161,079명 검사(PCR 97,594 신속항원 63,485)
(단위: 명, %)
구 분
|
주간 계
|
2.17(목)
|
2.18(금)
|
2.19(토)
|
2.20(일)
|
2.21(월)
|
2.22(화)
|
2.23(수)
|
총 계
|
1,052,290
|
169,765
|
112,209
|
90,141
|
180,888
|
167,843
|
170,365
|
161,079
|
PCR검사
|
626,565
|
88,794
|
67,671
|
54,307
|
108,135
|
103,962
|
106,102
|
97,594
|
59.5%
|
52.3%
|
60.3%
|
60.2%
|
59.8%
|
61.9%
|
62.3%
|
60.6%
|
신속항원검사
|
425,725
|
80,971
|
44,538
|
35,834
|
72,753
|
63,881
|
64,263
|
63,485
|
40.5%
|
47.7%
|
39.7%
|
39.8%
|
40.2%
|
38.1%
|
37.7%
|
39.4%
|
□ 市 재택치료자 현황
일자
|
02.16
|
02.17
|
02.18
|
02.19
|
02.20
|
02.21
|
02.22
|
02.23
|
02.24
|
02.25
|
누적
|
234,606
|
252,381
|
273,211
|
293,107
|
313,867
|
334,000
|
355,879
|
396,713
|
415,972
|
447,295
|
신규
|
14,664
|
17,775
|
20,830
|
19,928
|
20,760
|
20,131
|
21,879
|
40,834
|
36,539
|
35,025
|
해제
|
10,800
|
9,463
|
11,282
|
10,469
|
9,887
|
16,724
|
20,654
|
22,113
|
21,936
|
22,207
|
치료중
|
54,508
|
62,820
|
71,795
|
81,086
|
91,961
|
95,481
|
96,708
|
115,429
|
112,380
|
121,122
|
□ 코로나19 병상 대응 현황
구 분
|
현황
|
사용
|
가동률
|
잔여
|
합 계
|
10,738
|
3,868
|
36.0%
|
6,870
|
중증환자 전담병상(32)
|
642
|
255
|
39.7%
|
387
|
준-중환자병상(29)
|
523
|
354
|
67.7%
|
169
|
감염병전담병원(45)
|
4,178
|
1,879
|
45.0%
|
2,299
|
생활치료센터(33)
|
5,395
|
1,380
|
25.6%
|
4,015
|
□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역학조사, 검사인력 등 자치구 방역인력 예산을 긴급 지원했으며, 중앙부처 인력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 시는 2.7일부터 전환된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정착을 위해 200명 규모의 역학조사지원 인력 채용 예산을 25개 전 자치구에 긴급 지원했다. 자기기입 시스템 문의, 입원요인 검토 등 상담량이 증가한 보건소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 또한, 2.3일 임시선별검사소 신속항원검사 체계 전환에 따라 자치구 임시선별검사소 49개소에 신속항원검사 인력 95명 인건비를 추가 지원했다.
□ 시는 28일 중앙행정기관 행정인력 600여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인원은 약 1개월간 각 자치구별로 수요에 맞추어 배치되며, 역학조사 및 선별조사 지원업무 등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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