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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코로나19 발생 현황 22, 2, 23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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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승규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
○ 총괄현황: 市 확진환자 603,209(전일대비 41,467명 증가, 사망자 1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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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전일대비 증감
|
확진환자 현황
|
|
계
|
격리중
|
퇴 원
|
사망
|
|
전 국
|
171,452
|
2,329,182
|
1,352,051
|
969,524
|
7,607
|
|
서울시
|
41,467
|
603,209
|
319,533
|
281,356
|
2,320
|
▸집단감염 21(0.1%), 병원·요양시설 65(0.3%), 확진자 접촉 17,296(41.7%), 감염경로 조사중 24,007(57.9%), 해외유입 78(0.2%)
○ 연령대별 확진환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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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합 계
|
9세이하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
인원수(명)
|
41,467
|
4,739
|
4,258
|
8,016
|
7,516
|
7,046
|
4,829
|
3,380
|
1,683
|
|
비율(%)
|
100
|
11.4
|
10.3
|
19.3
|
18.1
|
17.0
|
11.6
|
8.2
|
4.1
|
□ 코로나19 검사현황
○ 총괄현황: 168,126명 검사(PCR 104,245 신속항원 63,881)
(단위: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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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주간 계
|
2.16(수)
|
2.17(목)
|
2.18(금)
|
2.19(토)
|
2.20(일)
|
2.21(월)
|
2.22(화)
|
|
총 계
|
1,030,134
|
148,463
|
160,542
|
169,765
|
112,209
|
90,141
|
180,888
|
168,126
|
|
PCR검사
|
577,717
|
74,486
|
80,079
|
88,794
|
67,671
|
54,307
|
108,135
|
104,245
|
|
56.1%
|
50.2%
|
49.9%
|
52.3%
|
60.3%
|
60.2%
|
59.8%
|
62.0%
|
|
신속항원검사
|
452,417
|
73,977
|
80,463
|
80,971
|
44,538
|
35,834
|
72,753
|
63,881
|
|
43.9%
|
49.8%
|
50.1%
|
47.7%
|
39.7%
|
39.8%
|
40.2%
|
38.0%
|
□ 市 재택치료자 현황
|
일자
|
02.14
|
02.15
|
02.16
|
02.17
|
02.18
|
02.19
|
02.20
|
02.21
|
02.22
|
02.23
|
|
누적
|
210,352
|
222,130
|
234,606
|
252,381
|
273,211
|
293,107
|
313,867
|
334,000
|
355,879
|
396,713
|
|
신규
|
11.959
|
11,808
|
14,664
|
17,775
|
20,830
|
19,928
|
20,760
|
20,131
|
21,879
|
40,834
|
|
해제
|
8,894
|
11,323
|
10,800
|
9,463
|
11,282
|
10,469
|
9,887
|
16,724
|
20,654
|
22,113
|
|
치료중
|
52,034
|
50,633
|
54,508
|
62,820
|
71,795
|
81,086
|
91,961
|
95,481
|
96,708
|
115,429
|
□ 코로나19 병상 대응 현황
|
구 분
|
현황
|
사용
|
가동률
|
잔여
|
|
합 계
|
10,685
|
3,545
|
33.2%
|
7,140
|
|
중증환자 전담병상(32)
|
642
|
224
|
34.9%
|
418
|
|
준-중환자병상(29)
|
523
|
315
|
60.2%
|
208
|
|
감염병전담병원(45)
|
4,142
|
1,621
|
39.1%
|
2,521
|
|
생활치료센터(33)
|
5,378
|
1,385
|
25.8%
|
3,993
|
□ 서울시는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가 비대면 진료를 더욱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를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하고, ‘의료상담센터’의 상담량을 늘려 나간다.
□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는 현재 서울지역 동네 병·의원 1,648개소에서 전화 상담·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다.
□ 시는 최근 어린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도 선제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한다. 현재 서초구 소재 소아전용 의료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며, 내일(2.24)부터 시립 어린이병원을 추가해 2개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 또한, 시립 동부병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4곳에서 의료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 중이다. 시민의 상담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늘부터 서울의료원의 전화상담 회선을 기존 6대에서 12대로 증설해 운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