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19 현황 2월 20일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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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승규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
○ 총괄현황: 市 확진환자 519,923명 (전일대비 22,102명, 사망자 4명 증가)
구 분
|
전일대비 증감
|
확진환자 현황
|
계
|
격리중
|
퇴 원
|
사망
|
전 국
|
104,829
|
1,962,837
|
1,063,143
|
892,289
|
7,405
|
서울시
|
22,102
|
519,923
|
249,992
|
267,644
|
2,287
|
▸병원·요양시설 59(0.3%), 확진자 접촉 9,930(44.9%), 감염경로 조사중 12,111(54.7%), 해외유입 2(0.1%)
○ 연령대별 확진환자 현황
구 분
|
합 계
|
9세이하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인원수(명)
|
22,102
|
2,534
|
2,644
|
4,350
|
3,759
|
3,485
|
2,436
|
1,903
|
991
|
비율(%)
|
100
|
11.4
|
12.0
|
19.7
|
17.0
|
15.8
|
11.0
|
8.6
|
4.5
|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및 법무부 등록 외국인 집계(’21.12월 기준)
□ 코로나19 검사현황
○ 총괄현황: 112,209명 검사(PCR 67,671, 신속항원 44,538)
(단위: 명, %)
구 분
|
주간 계
|
2.13(일)
|
2.14(월)
|
2.15(화)
|
2.16(수)
|
2.17(목)
|
2.18(금)
|
2.19(토)
|
총 계
|
1,001,354
|
87,054
|
169,854
|
153,467
|
148,463
|
160,542
|
169,765
|
112,209
|
PCR검사
|
513,052
|
41,029
|
82,350
|
78,643
|
74,486
|
80,079
|
88,794
|
67,671
|
51.2%
|
47.1%
|
48.5%
|
51.2%
|
50.2%
|
49.9%
|
52.3%
|
60.3%
|
신속항원검사
|
488,302
|
46,025
|
87,504
|
74,824
|
73,977
|
80,463
|
80,971
|
44,538
|
48.8%
|
52.9%
|
51.5%
|
48.8%
|
49.8%
|
50.1%
|
47.7%
|
39.7%
|
□ 市 재택치료자 현황
일자
|
02.11
|
02.12
|
02.13
|
02.14
|
02.15
|
02.16
|
02.17
|
02.18
|
02.19
|
02.20
|
누적
|
175,582
|
186,581
|
198,393
|
210,352
|
222,130
|
234,606
|
252,381
|
273,211
|
293,107
|
313,867
|
신규
|
10,503
|
10,976
|
11,812
|
11.959
|
11,808
|
14,664
|
17,775
|
20,830
|
19,928
|
20,760
|
해제
|
8,742
|
7,636
|
6,012
|
8,894
|
11,323
|
10,800
|
9,463
|
11,282
|
10,469
|
9,887
|
치료중
|
39,505
|
43,115
|
48,926
|
52,034
|
50,633
|
54,508
|
62,820
|
71,795
|
81,086
|
9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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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2.7일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시행 후, 열흘 동안 입력률이 최대 76.9%까지 높아졌다며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현재 역학조사는 PCR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에게 자기기입식 조사서 문자가 발송되며, 문자의 URL을 클릭해 본인의 인적사항, 예방접종력, 동거가족 등을 입력한 후에 제출하면 된다.
□ 특히 조사서 작성시 인적사항을 잘못 기입할 경우, 보건소에서 다시 유선 조사를 통해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사 시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서는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 서울시는 “역학조사시 확진자 주소는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을 때 작성한 주소가 연동된다. 시민들은 검사소에서 문진표를 작성할 때부터 실거주지 주소가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기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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