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녹색성장종합체험전시관 현상설계 선정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1/07/31 [10:31]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1/07/31 [10:31]
시흥시, 녹색성장종합체험전시관 현상설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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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관내 정왕동 2133번지 일원 공원부지 29천14.2㎡에 200억 원(국 50%, 도 12.5%, 시 37.5%)의 세비를 투입해 녹색성장 종합체험전시관을 건립한다.

이를 위해 시흥시는 녹색성장종합체험전시관 현상설계를 공모하고 지난달 14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1위 (주)건우사종합건축사무소 & (주)시공테크, 2위는 (주)신안종합건축사무소 & (주)미래세움, 3위(주)관건축사사무소 & (주)지엘어소시에이츠가 선정됐다.

시흥시는 향후 우수작에 대해 작품을 전시 및 계약체결을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녹색성장종합체험전시관에는 국민과 기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체감하고, 에너지 자원위기 및 기후변화대응과 환경기술 등 녹색성장 홍보 인프라 구축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관, 기후변화 체험관, 환경에너지실, 미래지구환경영상체험관, 환경교육실, 국제비즈니스관 등 다목적 시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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