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리 다문화 엄마들이 만드는

‘해피맘 베이커리’ 운영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0/08/30 [18:1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0/08/30 [18:19]
작은자리 다문화 엄마들이 만드는
‘해피맘 베이커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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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옥화)에서는 2008-2009년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을 제과제빵강좌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자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해피맘 베이커리’를 운영한다.

엄마의 마음으로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이번 베이커리는 우리농산물(우리쌀, 우리밀)을 사용하여 건강빵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 된 건강빵은 복지관 내에서 판매되며, 지역 내 단체 및 어린이 보육시설 등에도 주문 판매 될 예정이다.

* 빵 나오는 날 : 매주 수·금요일
* 생산가능 메뉴 : 미니파운드케이크, 마들렌, 단팥빵, 머핀, 소보루빵, 초코칩쿠키, 도너츠, 스위트
롤 등

 

/ 문의 : 작은자리복지관
 031)313-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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