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Z 플립, 출시에 국내 '후끈'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2/14 [11:0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2/14 [11:06]
갤럭시Z 플립, 출시에 국내 '후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갤럭시Z 플립(사진= LG U+)     ©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국내에 출시됐다.

 

14일 이동통신업계는 갤럭시Z플립 출시 첫 일주일 동안 통신3사와 자급제 물량을 모두 2만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오전 중 '완판'을 기록했다.

 

모든 대리점에서 갤럭시Z플립을 판매할 수는 없지만 이전만큼 품귀 현상이 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통3사가 발표한 갤럭시Z플립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21만 원 수준입니다. 요금할인(25%)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별로 6만5천∼21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KT는 4만5천∼15만3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11만3천∼17만5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