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Z 플립(사진= LG U+)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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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국내에 출시됐다.
14일 이동통신업계는 갤럭시Z플립 출시 첫 일주일 동안 통신3사와 자급제 물량을 모두 2만대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부 온라인 채널에서는 오전 중 '완판'을 기록했다.
모든 대리점에서 갤럭시Z플립을 판매할 수는 없지만 이전만큼 품귀 현상이 심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통3사가 발표한 갤럭시Z플립의 공시지원금은 최대 21만 원 수준입니다. 요금할인(25%)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SK텔레콤은 요금제 별로 6만5천∼21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KT는 4만5천∼15만3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11만3천∼17만5천 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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