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주간시흥 창간 14주년 기념 축사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9/11/18 [14:2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9/11/18 [14:29]
시흥시의회 주간시흥 창간 14주년 기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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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시흥


김태경 의장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의장 김태경입니다. 우리 시흥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는 시간동안 함께 해온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은 물론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발 빠르게 취재하며 살아있는 기사를 만들어내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수많은 매체와 지식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잘못된 정보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가짜뉴스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 시대에는 독자들의 냉철한 시각과 정확한 사고를 필요로 합니다.

이 같은 때일수록 지역 언론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 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지역사회에 지역 언론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창간 14주년을 계기로 지역발전에 끊임없는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라며 우리 시의 참 언론으로 굳건히 자리 잡는 주간시흥이 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크게 성장해나가는 주간시흥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 주간시흥

 

오인열 부의장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의 수준을 끌어올리고자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정론직필의 자세로 건전한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지역 여론형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터뷰로 시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기사로 담아내며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어려운 지역 언론의 환경 속에서도 주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고,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굳건히 노력해온 주간시흥의 노력은 독자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분명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흥의 현재와 과거를 기억하는 신문으로 늘 그 자리에 있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흥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지역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주간시흥

 

안선희 의회운영위원장

주간시흥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늘 애쓰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간시흥은 지금까지도 보도 외에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며 지역민들의 화합을 위한 활동에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시흥시가 활발한 개발사업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만큼 지역 언론에 요구되는 역할은 날로 커져갈 것입니다.

이제는 지역 언론이 일방적으로 정보 제공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를 통한 지역민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공감 속에 성장해나가야 합니다.

주간시흥이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의식으로 언론사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나날이 발전하길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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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희 자치행정위원장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에 언론인의 책임을 다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내며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기사로써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과정을 통해 그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며 그야말로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냅니다. 그런 점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은 곧 이 땅을 살아갈 후대에게 또 하나의 유산으로 전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지역 신문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문제를 진단하며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언론활동을 통한 지역의 발전에 많은 힘을 보태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올바른 이정표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주간시흥

 

김창수 도시환경위원장

선선한 날씨로 외출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주간시흥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지면에 녹아내며 생동감 있는 기사로 지난 14년을 보냈습니다.

지역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지역 언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기대하며 저 또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한 일들은 칭찬하고, 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냉철하게 지적하며 시의회에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주간시흥

 

홍원상 의원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4년간 지역의 정론을 대변하며 지역사회에 빛이 되고자 늘 애쓰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 그리고 주간시흥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중앙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우리 시의 여러 현안을 다루며 합리적이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우리 시의 경제, 문화, 환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지난 14년간 기사로 써내려가며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에도 힘써왔습니다.

시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나날이 발전하는 주간시흥이 되길 바라며 53만 시흥시민과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주간시흥 관계자 및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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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희 의원

늘 지역의 다양한 일들을 취재하며 시정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으로 시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온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에 힘쓰며 글로써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해 오신 박영규 대표님과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간시흥은 지난 시간 시민의 희로애락을 비롯해 이웃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이로써 시민들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도록 했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시흥이 시흥의 밝은 미래를 밝혀나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크게 성장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주간시흥

 

이상섭 의원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애독자로서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지역 언론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들어 급변하고 있는 우리 시가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해서는 1천여 공직자를 포함한 53만 시흥시민, 그리고 주간시흥과 같은 지역 언론이 더욱 힘을 모아야 합니다.

지역사회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주간시흥은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로 지역 현안을 시민들에게 발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선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의회와 함께 시정에 대한 이유 있는 견제와 감시로 시흥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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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창 의원

시흥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고 있는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애쓰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 이하 주간시흥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소식과 양질의 정보제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주간시흥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 대표 주간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창간 이래 14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선도적 역할과 사명을 다하며 우리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때로는 지역현안과 관련된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지역사회의 길잡이 역할을 자처해왔습니다.

아무쪼록 창간 14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지금과 같이 시민과 호흡하며 성장하는 언론, 올바른 여론형성에 앞장서는 언론, 시민의 시정참여를 이끄는 언론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주간시흥

 

안돈의 의원

주간시흥의 창간14주년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전달 창구로서의 제 역할을 꿋꿋이 해내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보도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지역 언론의 선도적 역할과 사명을 다하는 등 우리 시의 대표 주간지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지혜로 지역화합과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며 이로써 지역 언론의 위상을 드높여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창간 1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주간시흥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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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수 의원

안녕하십니까. 시의원 노용수입니다.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시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아온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주간시흥이 우리 지역의 올바른 여론 형성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노력해주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주간시흥은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시의 귀가 되고, 입이 되어 다양한 지역현안을 살피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대안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시흥시를 위하여, 그리고 시흥시민을 위하여 정론지의 기치와 함께 그 위상을 드높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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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호 의원

안녕하십니까. 시흥시의회 의원 박춘호입니다.

지난 14년간 지역 발전과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에 열정을 다하고 계신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 건설적인 비판을 통해 시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의 발전에 힘을 보태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의 권익 대변을 위한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억 속에 등불과 같이 따뜻한 언론으로 자리 잡길 바라며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주간시흥이 되길 바랍니다.

본 의원 또한 모범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시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시민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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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헌영 의원

시흥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해 온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는 물론이고, 지역 구성원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속에 지역의 모습을 기사로 담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로써 기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민들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일깨우는 일에 앞장서 주시고, 앞으로도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을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주간시흥의 창간 14주년을 축하드리며 새로운 언론 문화 창달에 힘써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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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재 의원

시민들과 소통하며 언론의 참모습을 보이고 있는 주간시흥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박영규 대표님을 비롯한 주간시흥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더불어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주간시흥은 지역 언론의 힘든 여건 속에서도 중앙 언론사들이 외면해 온 지역의 이야기를 다루며 53만 시흥시민에게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또한 수없이 많은 인터넷 매체가 생기고 없어지는 과정에서 주간시흥은 14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역 언론으로 지금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시흥시민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언론으로 언론의 사명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주간시흥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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