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박영규 기자]
사회적기업 ‘하나더하기’(대표 안덕희)에서 11/26(화) 시흥시니어클럽(관장 이순남)에 모기장 세트 200개를 후원했다.
하나더하기는 시흥시 하중로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으로 다년간 사회적기업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덕희 대표는 “지역 내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응원하였고 작은 보탬이지만 금번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한편, 시흥시니어클럽은 2004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매년 2,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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