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카네기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펼쳐

동문 4개 팀으로 나누어 화합의 시간 가져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15/09/17 [16:09]
주간시흥 기사입력  2015/09/17 [16:09]
시흥카네기 총동문회 한마음 체육대회 펼쳐
동문 4개 팀으로 나누어 화합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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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카네기 평생교육원 시흥총동문회(회장 양소순)는 지난 12일 정왕동 소망공원에서 제12회  소통?실천한마당 체육대회를 열고 동문들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총동문 회원은 물론 임원 및 전임 회장단, 경기카네기 송영삼 총재, 신영철 원장 등이 참석하여 체육대회를 축하하며 함께 했다.
카네기 신조 제창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들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상이 있었으며 축사에 나선 내빈들은 경기카네시 시흥총동문회가 더욱 단합되며 지역 리더로 많은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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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장을 맡은 은성구 44기 회장의 대회사 및 개회선언으로 이어진 대회는 4개 팀으로 나누어 족구를 비롯해 피구와 신발 멀리 던지기, 단체 줄다리기, 줄넘기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다양하게 준비된 먹거리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시흥시에서 47기를 배출한 시흥카네기는 그동안 1200여명의 교육생들이 지역에서 열정적인 카네기인으로서 지역사회발전을 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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