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이창수 서장)는 9. 7(월)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을 근절을 통해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직무에 충실한 베스트 경찰관 3명에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 홍보관을 차려놓고 약70-80명의 할머니들을 입장시켜 건강기능식품인 로즈힙 초이스를 허위.과대광고 하여 약1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5명 검거한 수사과 윤석재 경사, ▶ 보복운전 특별단속 기간 내 450개소 홍보활동으로 도내 2위 달성 및 마약류 특별단속 홍보활동 및 실사자료 준비로 도내 2위 달성한 유공 형사과 김대현 경장, ▶ 2015년 을지연습에 임하면서 북한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메시지 처리 및 대응으로 인한 행정발전 유공인 경비교통과 김아름 경장 해당 기능별 업무에서 업무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창수 서장은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준 것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경찰관을 적극 선발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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