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청소년 마약퇴치 캠페인 개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왕동 일대에서 마약 범죄 경각심 고취 활동 진행

김세은 | 기사입력 2024/06/28 [11:40]
김세은 기사입력  2024/06/28 [11:40]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 청소년 마약퇴치 캠페인 개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왕동 일대에서 마약 범죄 경각심 고취 활동 진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김세은 기자] 

  © 주간시흥

 

  © 주간시흥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계원)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626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기념해 18, 252회에 걸쳐 정왕동 일대에서 마약퇴치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이 SNS를 통해 불법 마약 사용 및 노출의 위험성이 확산됨에 따라 시흥시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 범죄와 마약의 중독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하였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OUT! 마약퇴치 캠페인도 함께해요!’, ‘마약에 단 한 번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마약 신고 112, 마약중독 상담 1342 번호를 홍보하는 부채를 시민들에게 배부하였다.

 

이계원 관장은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하여 감시단원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라며 최근 청소년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 : 시흥시정왕종합사회복지관 서비스제공과 031-319-619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