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새마을회(회장 강갑순)와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 시흥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화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강동호)는 지난 4월 30일 은행동 오난산공원에서 ‘새마을 줍깅데이’ 운동을 펼쳤다.
국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쉽게 형성하기 위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공통의 관심사인 건강과환경 문제를 현시대와 트렌드에 맞게 “줍깅”을 기존 새마을대청소 및 지역별 각종 환경정비활동에 접목하여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새마을회에서는 기후변화 주간 (22. 4. 22 ~ 28)과 탄소중립주간 (22. 12. 5~ 9) 집중 추진하고자 지난 4월 22일 제52주년 전국 소등행사에 홍보 및 참여 독려했다. 기후변화, 탄소중립은 우리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이다.
이제 우리도 변해야한다. 가정, 회사 어디든지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해 보자.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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