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용수)는 지난 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능곡동 중앙광장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해 희망의 손길을 내밀었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월 2회 유동인구가 많은 중앙광장과 관내 7개 임대주택를 찾아 현장에서 복지상담, 일자리상담, 위기이웃 제보와 관련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하며, “앞으로도 복지 문턱을 넘기 힘든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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