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코로나19 현황 2월 22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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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박승규 기자]
□ 코로나19 발생현황
○ 총괄현황: 市 확진환자 561,744명(전일대비 21,807명 증가, 사망자 10명 증가)
구 분
|
전일대비 증감
|
확진환자 현황
|
계
|
격리중
|
퇴 원
|
사망
|
전 국
|
99,573
|
2,157,734
|
1,213,335
|
936,891
|
7,508
|
서울시
|
21,807
|
561,744
|
284,506
|
274,931
|
2,307
|
▸집단감염 33(0.2%), 병원·요양시설 57(0.3%), 확진자 접촉 12,324(56.5%), 감염경로 조사중 9,355(42.8%), 해외유입 38(0.2%)
○ 연령대별 확진환자 현황
구 분
|
합 계
|
9세이하
|
10~19세
|
20~29세
|
30~39세
|
40~49세
|
50~59세
|
60~69세
|
70세이상
|
인원수(명)
|
21,807
|
2,653
|
2,578
|
3,974
|
3,870
|
3,681
|
2,463
|
1,713
|
875
|
비율(%)
|
100
|
12.2
|
11.8
|
18.2
|
17.7
|
16.9
|
11.3
|
7.9
|
4.0
|
※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및 법무부 등록 외국인 집계(’21.12월 기준)
□ 코로나19 검사현황
○ 총괄현황: 180,888명 검사(PCR 108,135, 신속항원 72,753)
(단위: 명, %)
구 분
|
주간 계
|
2.15(화)
|
2.16(수)
|
2.17(목)
|
2.18(금)
|
2.19(토)
|
2.20(일)
|
2.21(월)
|
총 계
|
1,015,475
|
153,467
|
148,463
|
160,542
|
169,765
|
112,209
|
90,141
|
180,888
|
PCR검사
|
552,115
|
78,643
|
74,486
|
80,079
|
88,794
|
67,671
|
54,307
|
108,135
|
54.4%
|
51.2%
|
50.2%
|
49.9%
|
52.3%
|
60.3%
|
60.2%
|
59.8%
|
신속항원검사
|
463,360
|
74,824
|
73,977
|
80,463
|
80,971
|
44,538
|
35,834
|
72,753
|
45.6%
|
48.8%
|
49.8%
|
50.1%
|
47.7%
|
39.7%
|
39.8%
|
40.2%
|
□ 市 재택치료자 현황
일자
|
02.13
|
02.14
|
02.15
|
02.16
|
02.17
|
02.18
|
02.19
|
02.20
|
02.21
|
02.22
|
누적
|
198,393
|
210,352
|
222,130
|
234,606
|
252,381
|
273,211
|
293,107
|
313,867
|
334,001
|
355,879
|
신규
|
11,812
|
11,959
|
11,808
|
14,664
|
17,775
|
20,830
|
19,928
|
20,760
|
20,131
|
21,879
|
해제
|
6,012
|
8,894
|
11,323
|
10,800
|
9,463
|
11,282
|
10,469
|
9,887
|
16,724
|
20,654
|
치료중
|
48,926
|
52,034
|
50,633
|
54,508
|
62,820
|
71,795
|
81,086
|
91,961
|
95,483
|
96,708
|
□ 코로나19 병상 대응 현황
구 분
|
현황
|
사용
|
가동률
|
잔여
|
합 계
|
10,685
|
3,523
|
33.0%
|
7,162
|
중증환자 전담병상(32)
|
642
|
213
|
33.2%
|
429
|
준-중환자병상(29)
|
523
|
317
|
60.6%
|
206
|
감염병전담병원(45)
|
4,142
|
1,549
|
37.4%
|
2593
|
생활치료센터(33)
|
5,378
|
1,444
|
26.9%
|
3934
|
□ 서울시는 임산부·소아·투석환자가 확진될 경우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특수병상’ 245개를 확보해 운영 중이다. 특수병상은 임신기간별 진료가 가능한 모성병상 47개, 12세이하 환자를 위한 소아병상 150개, 투석환자를 위한 병상 48개 등이다.
□ 임산부나 소아, 투석환자 등이 확진되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입원이 필요할 경우, 병상 배정을 받을 수 있다.
□ 특히, 시는 임산부 확진자 중 응급상황 발생 시에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분만실, 신생아실, 분만병상을 갖춘 병원 2곳을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 서울시는 “임산부 확진자는 태아와 산모 관리에 대한 불안과 출산 시 수술실 사용의 어려움 등으로 초기에는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오미크론 대응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끈질긴 협의와 병원들의 협력으로 지난해 12월 9개 병상에서 현재 47병상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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