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숙 기사입력  2022/01/11 [13:02]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
2021년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A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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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원장 김태정)이 시흥시 북부지역 제조업종의 소공인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시흥시 기계장비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이하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2021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A’등급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31개 센터를 대상으로 2021년 사업 운영실적을 평가하는 제도이며,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년연속으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전경사진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21년 사업운영관리, 수혜자 만족도, 소공인 지원 노력도, 사업의 효과성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흥 북부지역의 기계장비 업종 소공인에게 ▲소공인 공동판로개척사업 ▲소공인 경영대학 및 스마트 교육 ▲컨설팅 및 정책자금상담 ▲제품개발지원사업 등 지속되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경쟁력 강화와 판로개척을 통한 기업 성장의 가능성을 이끌어내어 소공인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소공인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일감나누기, 기술교류 등 정부정책사업에 소외됐던 시흥시 북부지역 소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정 시흥산업진흥원 원장은 “시흥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이는 소공인들의 의지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 맞춤형 지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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