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민유진 기자]
지난 ㈜에이치아이글로넷(대표 이현일)에서 사랑의 마스크 200,000장(32,000,000원 상당)을 시흥시1%복지재단(이사장 성낙헌)(이하 ‘1%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에이치아이글로넷은 2018년 회사를 설립하여 농수산물 수출입업을 하고 있으며, 사업 확장으로 마스크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관내 중·고등학교 및 요양병원 4곳으로 연계해 코로나19에 취약한 곳으로 연계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민의 후원금품을 접수하여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기부 참여 희망 시 031)435-2351로 언제라도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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