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공장시흥시새마을협의회, 어려운 가정 주거환경 정비사업진행

도배 및 장판, 노후된 등교체 정비

민유진 | 기사입력 2021/11/25 [17:17]
민유진 기사입력  2021/11/25 [17:17]
직.공장시흥시새마을협의회, 어려운 가정 주거환경 정비사업진행
도배 및 장판, 노후된 등교체 정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주간시흥=민유진 기자] 

 

  © 주간시흥

 

직장.공장새마을운동시흥시협의회(회장 강동호)는 2021. 11. 20(토)과 11.22(월) 방산동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댁을 찾아가 도배 및 장판, 노후된 등교체를 직.공장협의회원사와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과 시흥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화자)와 함께 하였다.

 

  © 주간시흥

 

자손이 계시지만 자손 또한 어려운 가정형편에 놓여있는 방산동 김*만 어르신댁의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리모컨의 LED 등을 교체하고 전기누수 점검과 집안 정리정돈, 비닐로 된 현관문이 덜컹거리고 덧 된 나무가 낡아서 못이 빠지는 것을 보고는 시흥시새마을회 이종복 이사는 재능기부를 마다하지 않고 장비와 방부목을 사 와 현관문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셨고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 김근환 회장께서는 집안의 잡다한 못 박기 등 교체 보조원, 도배.장판을 하는데 불필요한 물건을 밖으로 내가기 등을 직.공장회원사들과 하였다.

 

  © 주간시흥

 

또한 정리정돈이 덜 된 가재도구 정리를 위해서 시흥시새마을회 강갑순 회장과 시흥시새마을부녀회 홍화자 회장은 도배,장판이 다 끝난 후 늦은 시간까지 정리하여 주셨다.

 

  © 주간시흥

 

직장.공장시흥시새마을협의회에서 주관하여 한 일이지만 시흥시새마을회는 시흥시새마을회(회장 강갑순)과 새마을지도자시흥시협의회(회장 김근환)과 시흥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화자)께서 일을 분담해서 도와주어서 일을 할때는 다 같이 함께라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다.

 

  © 주간시흥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