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피자 정왕점(대표 이의정)은 7월 2일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피자 10판을 정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의정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지역주민들이 피자를 드시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남수영 관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실천해주신 소확행피자 정왕점에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후원해주신 피자는 주민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달받은 피자는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정왕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과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다.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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