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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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돌비 래버러토리스(Dolby Laboratories, 이하 돌비)가 5월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어 줄 신작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이번 신작은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가 적용돼 ‘돌비 시네마’에서 한층 몰입도 높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19일 개봉되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상 최강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존 시리즈 대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예고했다. 탁 트인 글로벌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휘몰아치는 액션과 입체감 있는 사운드 속에서 즐거운 쾌감을 선사한다.
두 번째 영화로 디즈니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는 이야기로 26일 개봉한다.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변화무쌍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크루엘라를 돌비 비전을 통해 트렌디한 의상과 눈길을 끄는 다채로운 패션쇼 등으로 더욱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돌비 시네마는 돌비의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과 음향 기술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하고, 맞춤형 설계를 토대로 관객이 영화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프리미엄 영화관이다. 돌비는 지난해 7월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국내 1호점을 공식 개관한 이후 안성 스타필드점, 남양주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등 총 3개의 돌비 시네마를 국내에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lb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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