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추가 확진 7명 발생

이태원 관련 2명, 부천소방 국급대원 2명, 해외유입 2명 등

주간시흥 | 기사입력 2020/05/24 [20:46]
주간시흥 기사입력  2020/05/24 [20:46]
경기도 코로나19, 추가 확진 7명 발생
이태원 관련 2명, 부천소방 국급대원 2명, 해외유입 2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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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524일 현재 7명이 추가 발생됐다.

확진자는 남양주, 군포, 시흥, 김포, 의왕, 부천, 화성 각 1명씩 발생 됐으며 이태원 관련 2, 부천소방 국급대원 2, 강남 악바리주점등 국내 발생이 6명이며 해외유입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총 누적 확진 환자는 761명이며 격리해제 646, 격리 중 97, 확진자 접촉자 21,263중 격리해제가 18,837명이며 2,426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밝혔으며 경기도 내 총 누적 사망자는 18명이다.

현재 경기도 내 시군별 확진환자 총 761명 중 성남시 131, 부천시 86, 용인시 73, 수원 57명 순이며 여주시, 양평군, 연천군은 1명도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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