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마산동 은여울마을 상록데시앙 거주 2명 코로나19 확진 발표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23 [15:4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23 [15:45]
김포시청, 마산동 은여울마을 상록데시앙 거주 2명 코로나19 확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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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표 (사진출처=김포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김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김포시청은 23일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하며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 확진자들은 마산동 은여울 상록데시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와 같은 곳에 거주하는 30대 남성 B씨다. 

 

확진자 A씨는 마포구소방서에 근무하고 있으며 B씨는 부천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경기도 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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