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광진구청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 "이태원발 N차 감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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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광진구청은 22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광진구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이태원발 N차감염(인천시 확진자 접촉)으로 확인됐다.
자양4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부천시 돌잔치에 참석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동 동선은 아래와 같다.
5월 14일 10:30~23:00 타 지역(성동구) 직장 출근(도보)
5월 15일~5월 18일 집에 머묾
5월 19일 10:20~10:30 타 지역(성동구) 직장 출근(도보)
5월 20일 09:10~09:25 우리들의원(자양4동) 진료
09:25~09:28 신성모약국(자양4동) 약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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