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서구는 21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 현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29번째 확진자는 청라 와마트 근무자이며 46세 여성이다.
와마트 직원식당 및 휴게실 접촉자 7명(서구2, 타지역5)은 전원 '음성' 판정이다.
와마트 근무자 95명 전원 검체채취 완료 했으며 결과 대기중이다.
5월16일 11시47분~22시32분
5월18일 11시12분~21시28분
확진자 환자 근무시간 중 와마트 방문구민 유증상자는 검사비 무료이니 검사받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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