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자 12명 '인천·서울 9명' (사진=평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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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모두 1만1천122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1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6일부터 나흘간 10명대(19명·13명·15명·13명)를 나타내다가 전날 32명으로 올랐으나 다시 10명대로 내려왔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으로는 인천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명, 충남 1명이 나왔다.
나머지 2명은 해외에서 들어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항 검역 단계에서 1명이 발견됐고, 서울에서 1명 추가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26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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