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남동구는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했다.
남동구 21번째 확진자는 간석4동에 거주하며 군포시 확진자 환자(이태원 킹클럽 방문) 접촉자이다.
5월 17일(일)
※ 마스크 착용
5.16(토) 22:00 ~ 5.17(일) 05:00 안양시 소재 식당 2개소 방문 (지하철 이동)
* 자택귀가 : 안양역→구로역→부평역→간석오거리역
06:34 ~ 06:36 간석4동 소재 편의점 방문 (도보이동)
5월 18일(월)
※ 마스크 착용
08:20 ~ 09:30 김포시 소재 회사 출근 (지하철 및 버스 이동)
※ 09:05 ~ 09:06 계화역 인근 편의점 방문
09:30 ~ 18:30 김포시 소재 회사 근무
* 출‧퇴근 : 자택(도보이동)↔간석오거리역↔계양역↔김포공항역↔개화역↔김포16-1번 버스
19:40 ~ 19:41 간석4동 소재 편의점 방문 (도보이동)
5월 19일(화)
※ 마스크 착용
08:20 ~ 09:30 김포시 소재 회사 출근 (지하철 및 버스이동)
※ 08:40 출근 중 계양역 역사 내 식품판매점 방문 (지하철 환승)
* 출근 : 자택(도보이동)↔간석오거리역→계양역→김포공항역→개화역→김포16-1번 버스
09:30 ~ 09:40 김포시 소재 회사 근무 중 조퇴
* 퇴근 : 김포69번 버스→개화역→김포공항역→계양역→간석오거리역→자택(도보이동)
퇴근 후 ~ 19:00 자택
19:00 ~ 19:10 남동구 보건소 검사 후 자택귀가 (앰뷸런스 이동)
5월 20일(수)
※ 마스크 착용
09:30 확진 판정, 인천의료원 음압병동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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