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확진 16965명 육박...사망자 740명대 돌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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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6일 50명이 새로 파악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16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신종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6천965명이 됐다.
사망자는 16명 늘어난 742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수도 도쿄도(東京都)가 5천36명으로 가장 많고 오사카부(大阪府)가 1천768명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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