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남구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했다.
강남구 71번째 확진자는 이태원 클럽 2차 감염자로 삼성동에 거주하며 호국 국적의 42세 남성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해 어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14일부터 근육통이 생겨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5월 12 ~ 13일
자택 ⁕ 방역 완료 / 접촉자 없음
5월 14일
12:00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5월 15일
09:00 양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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