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용산구청, 코로나 34번째 확진자 발생 '한남동 거주 20대' (사진-용산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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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4번째 확진자는 한남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
□ 이동경로 및 진단경위
· 5월 9일(토) ~ 5월 13일(수)
- 자택에 머무름 (자가격리 중) *5월 12일 증상 발현(콧물, 발열)
· 5월 14일(목)
-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 5월 15일(금)
- 07:00 양성 판정
□ 조치사항
· 5월 15일(금)
- 거주지 및 인근 방역 실시
- 13:30 서북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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