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시 관악구는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했다.
관악구 54번째 확진자는 21세 남성으로 중앙동에 거주한다.
관악구는 5/3(일)~5/5(화) 기간 중, 행운동 소재 별별 코인노래방(관악로 200)을 이용하신 분께서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5/4(월) 강서구 31번 확진자 접촉
5/15(금) 양성판정 통보
확진자 국가지정병원 이송 예정
확진자 자택 및 주변 지역 방역소독(예정)
확진자 방문장소 및 접촉자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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