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코로나 확진자 '또 지린성' 무증상 11명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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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14일 중국 지린(吉林)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햇다.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로 공식 통계에 넣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이날 하루 11명 나왔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하루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신규 확진자는 최근 집단 감염이 심각한 지린성에서 나온 4명뿐으로 해외 역유입은 없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2천93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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