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코로나 확진자 다시 증가? 도쿄 30명 등 100명 추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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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다시 100명대로 올라섰다.
14일 공영방송 NHK 집계에 따르면 도쿄 30명, 가나가와 32명 등 전국에서 총 100명이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까지 누적 확진자는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712명)를 포함해 1만6천915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이날 17명이 늘어 총 72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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