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 34번 확진자 발생, 4일 '이태원' 방문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5/14 [18:3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5/14 [18:36]
동대문구청 34번 확진자 발생, 4일 '이태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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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청 34번 확진자 발생, 4일 '이태원' 방문 (사진=강선영 기자)     ©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동대문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14일 동대문구청은 지난 4일 이태원을 방문한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이태원을 방문한 후 무증상이였으나 최근 전수검사 안내로 전날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고 원자력병원에 입원조치됐다. 

 

다음은 동대문구청 34번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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