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청 34번 확진자 발생, 4일 '이태원' 방문 (사진=강선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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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동대문구청이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14일 동대문구청은 지난 4일 이태원을 방문한 청량리동에 거주하는 25세 남성이 이날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이태원을 방문한 후 무증상이였으나 최근 전수검사 안내로 전날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고 원자력병원에 입원조치됐다.
다음은 동대문구청 34번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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