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청, 코로나 21번째 확진자 발생 '이태원 확진자 가족' (사진-부평구청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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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부평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부평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1번째 확진자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84세 여성이다.
해당 확진자는 용산구 28번째 확진 환자와 가족사이이다.
동선으로는 지난 10일 서울 구로구 지인의 집에 방문 후 부개동에 위치한 딸의 집을 방문했다.
이후 온수동에 위치한 자택으로 이동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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