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클럽 파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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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동구 21번째 확진자는 81년생 남성으로 성수1가1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 방문후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 결과 10일 확진판정을 받고 순천향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음은 이동경로이다.
5.7(목) 10:30 자택에서 나옴(엘리베이터 이용, 마스크 착용, 동승자없음) 10:45 ~11:05 성수2가1동 소재 직장(성수이로7길 1, 2층) 방문 -직원 4명 자가격리 조치 11:10~12:00 택시이용(운전기사, 본인 마스크 착용), 김포공항으로 이동(항공편: 에어부산, 마스크 착용)
○ 5.8(금) 14:30 지방에서 ktx 이용해 서울로 이동 17:10~18:15 지하철 이동(서울역->뚝섬역) 18:30 자택 귀가(엘리베이터 이용, 마스크 착용, 동승자 없음)
○ 5.9(토) 08:05 자택 출발(엘리베이터 이용, 마스크 착용, 동승자 없음) 08:25~09:10 용산구 소재 순천향병원 방문(자차 이용, 마스크 착용) 09:30 순천향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12:35 자택 귀가 후 자가격리 실시(엘리베이터 이용, 마스크착용, 동승자 없음) ○ 5.10(일) 12:30 확진 판정 16:30 순천향병원으로 이송. 자택 및 엘리베이터 등 공용공간 방역소독 완료, 확진환자 발생 관련 거주지 엘리베이터에 안내문 부착(방역소독, 유증상 시 선별진료소 방문 등) 18:00 성수2가1동 소재 직장 소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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