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코로나 확진자 또 늘어...(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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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미국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130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8일(현지시간)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는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9만26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만6928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주일 동안 확진자는 2만9531명, 사망자는 2129명 증가했다.
현지시각으로 7일 백악관에 파견된 군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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