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702명(해외유입 1,021명*(내국인 91.7%))이며, 이 중 8,411명(78.6%)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전일 대비 신규 확진자는 8명이고, 격리해제는 13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됐으며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누적 사망자가 24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해외유입이며 4명의 지역 발생자는 3명이 대구, 1명은 경기지역이다.
[주간시흥=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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