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확진자 4만명 폭증 '하루 최다 수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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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2일(현지시간) 84만명에 근접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3시 38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83만9천836명으로 집계했다.
또 사망자는 4만6천7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날인 21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4만명 가까이 치솟으며 최다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전날의 신규 확진자는 3만9천5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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