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혈장치료 관련주] 에스맥+레몬, 오전부터 하락세 (사진-에스맥 로고) © 주간시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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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코로나 혈장치료 관련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최근 혈장치료로 인해 중증환자의 상태가 호전됐다는 소식에 혈장치료 관련주 에스맥과 레몬의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바 있다.
해당 기업들은 혈장치료와 관련해 항체 추출기술, 혈장 분리 관련 기술을 보유하면서 관련주로 선정됐다.
21일 오전 에스맥은 전날 대비 20원(-1.50%)하락한 1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은 전일 대비 300원(-3.34%) 하락한 1만 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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